건강

비알콜성 지방간 없애는방법 대장암 간암 예방

hklda 2020. 6. 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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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무게의 5%이상 지방이 쌓였을 때 지방간으로 진단된다고 해요.


보통 술이 지방간의 원인이지만 술을 전혀 안마시는 비알콜성 지방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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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고지혈증 등이 원인이에요. 지방간의 증상은 거의 없어서 다른이유로 초음파를 하다가 발견되기도 해요.


곱창이라던지, 삼겹살이라던지, 기름이 듬뿍 들어간 마요네즈를 좋아한다던지, 너무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운동은 싫어하는 습관이 술을 전혀 하지 않아도 지방간이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하며 간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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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방간이 발전하면 간경화 또는 간암으로 발전될 수 있으니 원인을 찾아내 관리가 필요하겠지요. 대장암 예방도 하구요.


관리방법은 일단 너무 기름진 음식은 자제하고 삼시세끼 제 시간에 된장찌개든 김치든 전통발효음식과 골고루 영양섭취가 가능한 건강한 식단을 먹습니다.


급하게 먹지 않고 오래씹어 분해효소인 침과 섞어 천천히 먹는 식습관이 필요하고요.


운동이라곤 숨쉬는 운동말곤 해본적 없는 분이라면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매일 30분씩이라도 꾸준히 하여 몸 안에 활성산소를 내보내 줍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을 분해하고 녹여내는 녹차를 생활화하되, 그냥 녹차를 마시게 되면 요즘 미세먼지가 가득한 먼지가 묻은 차를 우려 마시게 될 수 있으니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좋은 녹차를 선정해 매일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지방간에서 밝고 선명한 선홍색 간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