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참가한 나는 솔로 출연자 중에 외모만으로는 탑 3에는 들 옥순에 대해 알아볼게요. 나는 솔로 6기 옥순은 95년생 27세로 나는 솔로 6기 중 막내 출연자인데요.
본가는 인천이지만 직장때문에 서울에서 자취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직업은 H카드사(현대카드일 듯)에서 3년 차 직장인이라고 합니다.
얼굴도 예쁜데 고려대 일어일문과 졸업한 재원이니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을 듯하네요.
옥순은 제일 어리기도 하지만 나는 솔로 여자 출연자 중 가장 자신 있고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미 육군 대위인 영수가 옥순에 너무 빠져서 본인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너무 직진한 나머지 옥순은 부담이 된 나머지 영수를 애초부터 마음에도 두지도 않은 듯 보이네요.
나는솔로 6기 옥순은 2014년~2018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SNS에 당당히 몸무게까지 밝히는 자신감도 좋아 보이네요.
옥순의 본명은 양날애이며 나이는 95년생 27세입니다.
나는솔로 6기 옥순은 출연 전부터 썸남이 있지 않았냐는 의혹을 받는데요.
사실 썸남은 썸남일 뿐 그 썸남과 잘됐다면 이 프로에 출연했을까요. 옥순이 그 의사 신분의 썸남과 잘 만나고 있는데도 나는 솔로에 본인의 인스타를 키운다던지 하는 다른목적으로 출연한거 같지는 않은듯 하네요. 지금까지 나는솔로 6기 에서 보여준 그의 행보로 비추어 보면 그 정도로 영악해 보이지는 않은 듯합니다.